대한야구협회는 프로 현역 은퇴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해 아마추어 야구를 활성화하고 프로와의 교류를 확대해 한국야구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야구대제전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포항에서 개최했다.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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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는 프로 현역 은퇴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해 아마추어 야구를 활성화하고 프로와의 교류를 확대해 한국야구 발전을 도모하기위한 야구대제전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포항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