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포항시청 간부공무원 이십여 명을 맞이하여 환담

  ▲ 시민을 위해 힘껏 일해야 함을 강조

공원식 새누리당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4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전직 포항시청 간부공무원 이십여 명을 맞이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공원식 예비후보는 40대 중반에 시의회에 진출하여 자신감으로 시민을 위해 의욕을 가지고 시의회를 운영하느라 본의 아니게 공무원사회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소지가 많다고 밝히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로 재직시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공무원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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