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렇게 많은 기자분들과 함께하고 있는 자리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도 정말 영광인 것 같습니다.

경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정말 집권 여당 후보 국민의힘 후보가 이번에 꼭 반드시 4월 12일 총선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수시로 소통이 가능하고 또 우리 정부와 언제든지 그 지역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집권여당 국민의힘 후보에게 꼭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장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되기 위해서라도 국민의힘 후보가 반드시 돼야 된다라는 그 다짐으로 열심히 또 뛰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장소를 제가 택한 이유도 경산시가 정말 미래 먹거리들 많이 발굴하고 또 지금 저기 지역 국책 사업들을 발굴하고 그러는 과정에 있는데 국회의원과 시장이 정말 원팀으로 똘똘 뭉쳐야 우리 경산도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라는 그 취지에서 오늘 이렇게

경산시청 앞에서 사실은 여러분들을 모시게 된 겁니다.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 오셔서 저희 지원 그리고 같이 우리 경산 시민들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고 또 어떤 새로운 변화의 바람 그리고 이제 좀 바뀌어야 된다라는 그 바람으로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Q) 생각만큼 지지율이 리서치에서 반등을 지금 계속하고는 있지만 언제쯤 역전을 위한 그런 생각 전략이라든지 방안이 있으신지

저는 경산시민 여러분들이 굉장히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경산의 발전 또 경산의 발전이라는 것은 그 지역의 정주 여건이 정말 좋게 만드는 것이 경산에 저는 발전이라고 보는데 그러려면 충분한 일자리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정주 여건의 핵심이 저는 이제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보고 교육특별시 경산을 만들겠다라는 것들도 계속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교육 도시가 교육 도시로 잘 성장해 있으면 산업도 유치되고 기업도 유수한 우리 고소득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낼 수 있는 일자리도 창출해낼 수 있다고 보고 이걸 과연 누가 해낼 것이냐 그걸 우리 많은 시민들께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무소속 후보께서 과거에 일을 많이 하셨고 저 그 부분은 많이 인정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가 지금 3년 남았고 우리가 지금 지역의 현안들이 과거에 우리 윤도현 의원님 계실 때 야당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일을 하기가 좀 애로 사항이 많았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정말 제가 지지난주에도 이제 국토부 장관도 만나고 산업부 장관도 만나서 이렇게 지식산업지구 내에 아웃렛 유치 문제 이런 것들 지금 실제로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전문가 심의회의를 마쳤고 아마 4월 중으로는 그게 결론이 날 겁니다.
아마 이걸 좀 헤드라인으로 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실질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후보는 집권 여당의 후보라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드리고 있고 그러면 아마  경산시민들께서도 이제는 힘 있는 새 일꾼이 정말 조지연이다라고 판단하시면 판단하실 때쯤이면 역전이 충분히 저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Q)  유영아 후보가 총선 전에 상관이 없다는

나 한 번 다녀가셨습니다. 이미 이미 저희 저희 사무실에 한 번 다녀가셨고 답방을 한번 해 주셨고 저도 저도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에서 4년 근무했었고 제 정치 입문이 또 박근혜 대통령 경선 청년 보좌역을 시작으로 사실 정치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그 대통령을 끝까지 지킨 참모 중에 한 사람이기 때문에 충분히 교감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 최경환 후보보다 확실하게 조정이 낫다는 강점 강점이요.

지금 현재 여당과 호흡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조지현이다.

그러면 예산 유치라든지 국제 사업 유치라든지 이런 걸 해낼 적임자도 조지연이다라고 저는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Q) 너무 옆에 계셔가지고 그 공약 사항이 우리 저기 뭐야 무소속 후보하고 좀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공약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공약은 왜 누가 못 합니까? 공약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그거를 얼마나 빨리 해내느냐 그리고 해내느냐 그 문제인데 해내는 문제도 사실 이제 죄송하지만 정말 수시로 장관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거는 그리고 저기 돈을 예산을 많이 유치해 오기 위해서라도 결국에는 죄송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서 제가 이렇게 나와서 뛰고 있습니다.
오늘 메일 신문에 복심이라고 되어 있던데 정말 그 정도로 깊은 관계에서 오는 그 신뢰 관계에서 오는 충분히 일을 그만큼 해낼 수 있다라고 보고 우리 과거에 아마 최경환 후보께서도 박근혜 대통령께서 굉장히 잘 나갈 때 예산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런 거랑 저는 별반 다르지 않고 시대가 이제 바뀌었다라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당선되면 바로 복당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거는 제가 아무리 드려도 제가 아무리 드리는 것보다 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강하게 얘기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어쨌든 커트를 따시고 제 커트 따지 마시고

한동훈 비대위원장께서 착각하지 마라까지 얘기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명확하게 지키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과거 복당 사례를 언급하면서 그쪽에서 이제 홍보를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과거와 똑같으려고 정치하는 게 아닙니다.
다르게 하려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정치를 하는 겁니다.
그런 걸 다 참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거 다 답습하고 그럴 거면 뭐 하러 한동우 비대위원장이 지금 나와가지고 이렇게 저기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케이스와 저는 최 후보의 케이스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질문드려도 되죠 네 원래 이렇게 질문 많이 하나요

하시는 거 보니까 자꾸 질문드리고 싶은데 경선이 지난번 때도 한 번 출마를 하셨는데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좀 많이 갈라져 있어요.
그렇죠 인심이 근데 이제 이제 이 뭉치는 좀 뭉쳐야 될 때가 됐다 하는 이제 얘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지난번 이제 뭐 지방선거를 분기점으로 많이 갈라지지 않았습니까?
근데 그런 의미에서라도 저는 새 인물이 반드시 여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시 우리가 그 갈라진 거를 평생 그렇게 갈라놓고 있을 거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최 후보는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최 후보 역시도 책임이 아예 없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이제 그 시민들을 하나로 마음을 모으고 해야 된다라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제가 오늘 이 시청 자리에도 왜 그러냐 우리 지금 조현일 시장께서도 지금 많이 애를 쓰시고 뭐 노력들을 하시는데 이 국회의원과 또 시장이 관계가 안 좋으면 또다시 이게 시민들도 또다시 분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국회의원 눈치 볼 거고 어떤 사람은 시장 눈치 볼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걸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되고 우리 과거에도 그런 경험 해봤지 않습니까? 

시장과 국회의원의 관계가 안 좋았을 때 우리 경험해 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보더라도 저는 한 호흡으로 원 팀으로 똘똘 뭉쳐서 가야 그나마 이 갈라진 우리 경산 시민들을 그래도 하나로 모을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추가로 질문 하나 더 드릴게요. 이번 대통령 얘기했으니까 박 전 대통령이 얘기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최근에 이전에 만나신 거 알고 관계자는지 그 얘기 좀 해줄 수 있나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에요. 많이 교감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제가 답변을 대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기 그리고 끝까지 정말 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애를 썼고 또 탄핵 이후에 저도 같이 나와서 사실 아스팔트 위에서 열심히 또 투쟁하면서 사실 고초도 저도 뭐 안 겪은 거 아닙니다.
그래서 그러면서 지켜왔던 청년이기 때문에 충분히 생각하고 계시리라고 무문 연답이다 아니다.

Q)달서구 받는 얘기만 추가적으로 얘기해요. 그러면 비하인드라고

저는 아직 달서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명확하게 만났던 혹시 비하인드 는 내용이 있다면 일단 뭐 정치를 잘하려면 미니를 잘 받들어야 된다.
그게 궁극적으로 저는 저기 그분의 명예도 사실은 친박 파리 이런 거에 명예가 있는 게 아니라 저희가 그런 걸 하자고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말 미니를 받드는 정치 잘하자고 마음 모으고 그렇게 이야기를 좀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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