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인 1일 포항 호미곶 광장 해맞이 관광객이 운집했습니다.

이날 4년 만에 호미곶 광장에서  오전 6시 45분부터 진행한 ‘신년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사자성어 강독, 각종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저작권자 © 프라임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