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스카이팩’ 상업화에 한발짝 다가왔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6월 임상 2상을 성공하였으며,
12월 3상 실험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스카이팩 상업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북 안동 L하우스 증축을 시작으로
다양한 백신을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바이오 백신 분야와 관련해
깅버 민간투자 활성화는 물론

혁신벤처기업 성장 맞춤형 투자를 위해
5년간 1조 원 규모 민간투자펀드를 조성하여
바이오 백신 산업의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합니다.

저작권자 © 프라임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