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주도, 경북 드림밸리에 희망을 심다’ 주제로 열려

 

경상북도는 김천시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방시대 주도, 경북 드림밸리에 희망을 심다’라는 주제로

경북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석류나무와 대추나무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김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우함나회’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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