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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연고지 이전 반대 기자회견 열어43만 구미시민, 연고지를 구미시에 잔류하기를 강력히 희망
김운하 기자  |  gb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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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2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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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북뉴스 = 김운하 기자]구미시는 11일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연고지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구미시는 현재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은 LIG손해보험 배구단을 인수하면서 팀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방 연고지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KB손해보험 배구단 전영산 단장이 구미시를 방문하여 지방 연고가 우승의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밝혀 43만 구미시민은 충격을 감출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43만 구미시민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계속해서 연고지를 구미시에 잔류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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