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소방서에서 출동하여 물에빠진 요구조자를 구하는 현장
[프라임경북뉴스=박미화기자] 경북 경산소방서에서는 지난 2일 21:25분경 (최00 남, 57세) 시민 1명이 압량면 압량리 313번지 소방서 인근하천 1.5m정도 깊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로 현장에 출동(소방6, 의무소방1)하여 구조대원(차량 및 장비: 2대.구조차1, 구급차1)들이 드리이슈트 착용 후 입수하여 21:53분경 요구조자를 안전구조하여 지역 경찰에 안전인계했다.

이날 요구조한 시민은 상태가 경미하여 경찰은 인계 후 귀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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