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에서 전봇대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프라임경북뉴스=김진한 기자]3월 18일 오후 4시 30분경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 945 국도를 운행 중이던 화물트럭이 운전부주의로 전봇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파손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 트럭운전사는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한전에서 전봇대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 한전에서 전봇대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프라임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