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신고자가 그물 올리던 중 발견, 사고 원인 수사중 [프라임경북뉴스=김운하기자]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은 지난 22일 03:30경 영덕군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변사자 A씨(남, 48세)가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신고자 B씨가 이날 새벽 조업차 출항해 설치해 놓은 정치망 그물을 올리던 중 변사자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관할 파출소로 신고하였다. 울진해경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운하 webmaster@gbprime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프라임경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천시 출향 기업인의 고향 사랑 [프라임경북뉴스nTV](R) 달성군, 비슬산, 참꽃 향기에 물들다…28회 참꽃문화제, 11만 관람객과 함께 성료 [프라임경북뉴스nTV](R) 2024년 독도박물관-해녀박물관 공동기획전 바다직박구리 [프라임경북뉴스nTV](R) 영주시, 풍기인견 홍보전시관 16년 만의 새 단장 노랑때까치 넓적부리 김천시 출향 기업인의 고향 사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품격있는 성주읍 4월 이장회의 열려...홍차전문가 이겸서 교수 초청 대가대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노인심혈관질환 예방 나서 봉화군-베트남 뜨선시, 상호발전 '맞손'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문화관광체육분과 회의 개최 예천군,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포스코퓨처엠-일본 혼다자동차, 캐나다에 ‘양극재 합작사’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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