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19일 안강 역전들에서 2ha를 실시했다.

경주시는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19일 안강 역전들에서 2ha를 실시했다.

첫 모내기를 한 농가는 안강읍 근계리 쌀 전업농 류종찬씨(54세)로 벼농사를 26ha 재배하고 있다.

첫 모내기한 품종은 극조생종 조운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가장 빨리 수확 할 수 있는 품종이며 수확기는 9월1일경이며, 예상 생산량은 쌀10톤으로 전량 이사금 브랜드로 출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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